[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의성군 단촌면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의성군은 새마을지도자단촌면협의회가 지난 8일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15명이 참여해 단촌면 구계1리의 장애인가구를 방문, 노후된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오래된 보일러를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열악한 환경으로 일상에 불편을 겪던 가구에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생활 안전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높였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집결해 작업을 분담하고 도배와 보일러 교체를 신속히 마무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세심한 마감 작업까지 이어가며 대상 가구가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민간 주도의 자발적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줬다는 평가다.김원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주형 단촌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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