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이 지역 청소년 수련시설의 운영 내실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군위군은 지난 14일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자문위원과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운영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련원은 대구가톨릭청소년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신임 운영자문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수련원 운영 현황 및 주요 실적 보고, 분야별 정보 공유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2018년 개원 이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4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3차례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장관상을 수상, 시설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박동찬 원장은 “운영자문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수련원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이번 자문회의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운영 개선과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청소년 수련시설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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