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북구청이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대구 북구청은 오는 24일까지 ‘청년 창업 Ignite 아이디어 허브’ 참가자 20팀을 모집한다고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들이 보유한 아이디어에 ‘점화(Ignite)’의 계기를 제공해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2026년 청년놀이터 멤버십 회원 또는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가운데 만 39세 이하(1986년 3월 31일 이후 출생)의 북구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다.    북구 거주자, 북구 소재 기업 재직자, 지역 대학생(휴학생), 북구 내 창업 3년 미만 기업 중 하나 이상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선발된 팀에는 월 2회 이상 협업 공간 이용이 지원되고, 팀당 50만 원의 활동비가 제공된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성과발표회를 통해 우수 7개 팀을 선정, 총 31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공간·자금·네트워킹을 결합한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초기 창업자들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청년의 아이디어 하나가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불꽃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대구 북구를 청년 창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및 청년·창업놀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북구 청년·창업놀이터 운영사무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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