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성주군 별고을교육원의 학습시설 리모델링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운영돼 온 교육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학년별 맞춤형 학습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장학회는 교육원 내 학습실에 CCTV와 백색소음기를 설치해 안전성과 집중도를 높였으며, 도서관형 책상과 의자를 새롭게 구비했다.    또 벽면 도색과 바닥 공사, LED 조명 교체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학습환경을 마련했다.리모델링을 마친 교육원은 학생 중심의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이용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새 학습실을 이용한 한 교육원생은 “리모델링된 공간은 이전보다 집중하기에 훨씬 좋은 환경으로 바뀌었다”며 “개인 학습에 필요한 조명과 책상, 사물함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별고을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는 시스템을 반영하고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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