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수성구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수성구는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공근로·행복더하기·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폭염·한파 등 계절별 건강관리 요령 ▲올바른 작업 자세 ▲근골격계 질환 예방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수칙 ▲현장 작업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돼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실제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수성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