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이선희 청도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이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명희 전 국회의원, 이중근 전 청도군수, 윤동환 한국콜마 회장, 백수환 청도군노인회장 등 지역 인사와 주민 900여 명이 참석해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보였다. 사회는 개그맨 이승환 씨가 맡았다.이선희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무너진 청도를 바로 세우고 군민의 자긍심을 되찾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지금 청도에 필요한 것은 쉬운 길이 아닌 올바른 길을 만드는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약 20조 원 규모의 예산을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경북도 협력을 이끌어내겠다”며 “지연된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또 “낮은 재정자립도를 끌어올려 군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어르신이 편안한 청도를 만들겠다”며 “변화를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사통팔달 스마트 교통혁명 ▲부자농촌 조성 ▲청도경제 대전환 ▲행복일자리 공동체 ▲체류형 관광 혁명 ▲데이터 기반 품격 행정 등 6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 대구–청도 광역철도 연장과 경산~청도~울산 고속도로 건설을 통한 교통 인프라 확충, 농업의 소득 중심 구조 전환, 첨단 기술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통합 복지 모델 구축, 체류형 관광 활성화, AI 민원 플랫폼과 재정 공개 시스템 도입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이와 함께 “청렴과 공정이 바로 서는 군정을 만들겠다”며 “부패와 구태를 청산하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선희 예비후보는 “청도의 미래를 바꾸는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군민과 함께 다시 도약하는 청도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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