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에 나섰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부모와 자녀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모-자녀 활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에서 부족하기 쉬운 부모-자녀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참여자들은 협력해 ‘두바이 쫀득 쿠키’와 버터떡을 직접 만드는 요리 체험에 참여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감정을 공유하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협력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평소보다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다”고 호응했다.이경숙 센터장(주민복지실장)은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체험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가정문화 조성과 청소년 정서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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