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이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화합을 위한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령군은 지난 18일 고령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제17회 고령군수기 및 제10회 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했으며, 15개 팀 13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이어가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경기 결과 쌍림팀(최충권·김종수·박종희·배만식·조병구·홍정분)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다산A조(강영석·임호현·김분순·이수연·김봉연)가 준우승을, 대가야A조와 다산B조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장재환 협회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두뇌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이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게이트볼은 지역 주민 간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생활체육”이라며 “고령군은 건강 100세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