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문화관광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축제를 마련한다.군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4일 휴장)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2026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게 꿈이야 생시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개막일인 2일에는 미디어아트와 홀로그램 등 디지털 실감형 기술을 접목해 리뉴얼한 ‘일연대선사관’이 주제관(가온누리관)에서 그랜드 오픈하며,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장은 관람객 편의를 고려해 테마별 구역으로 운영된다.    공연존에서는 군악대 공연과 랜덤플레이댄스, 벌룬쇼 디제잉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체험존에서는 양말목 네잎클로버 만들기, 슈링클스 네임택 제작, 바람개비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놀이존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비눗방울 놀이 공간이 마련되고, 휴식존에는 캠핑존과 파라솔 휴게 공간을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부대행사로는 ‘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가 열리며,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네잎클로버 찾기’ 이벤트도 축제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디지털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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