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립합창단이 봄밤의 정취를 담은 야외 음악회로 시민들과 만난다.경산시립합창단은 오는 24일 오후 7시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봄빛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봄의 생동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합창 선율에 담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과 합창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어린이 중창단 ‘꿈빛소리 중창단’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와 시립합창단의 깊이 있는 하모니가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야외 공연이라는 점도 이번 음악회의 특징이다.
시민들은 공원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하며 봄밤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합창단 관계자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봄의 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별도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음악회로 진행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경산시립합창단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