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 청년센터가 청년이 직접 정책을 알리는 참여형 홍보 채널을 본격 가동했다.경산시 청년센터는 지난 17일 청년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기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센터 소개 및 활동 안내,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홍보하는 소통 창구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SNS서포터즈는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생과 직장인, 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년정책과 관련한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센터 측은 청년들의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정책 전달력을 높이고,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탁윤아 센터장은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SNS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정책 정보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질의 콘텐츠 제작으로 효과적인 홍보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청년센터는 올해 3월 개소 이후 AI 콘텐츠 제작 교육, 정서 회복 프로그램, 쿠킹 클래스,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간 대관 서비스도 제공하며 청년 맞춤형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83.25㎡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스터디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화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