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가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에 대한 주민 호응에 힘입어 추가 상담 운영에 나선다.김천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실시한 평화9지구(58필지, 1만㎡)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추가 상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1차 상담에서는 평화9지구 토지소유자 다수가 참여해 경계 협의를 마쳤다.    특히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주택 마당과 담장까지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 경계 결정의 정확성과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주민들은 “담장 하나까지 선명하게 확인돼 경계 협의가 한층 수월해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시는 1차 상담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추가 협의가 필요한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현장상담을 추가로 운영한다.    고령자 등 시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고려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추가 상담에서는 토지 경계 결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향후 이웃 간 분쟁을 최소화하고 건축물 저촉 문제나 맹지 해소 등 재산권 행사 과정에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1대1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김천시 관계자는 “상담 기간을 놓친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며 “드론 기술을 접목한 정확한 지적재조사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업 및 추가 상담 일정은 김천시청 열린민원과 지적재조사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