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단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섰다.김천시청 육상단은 지난 19일 오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시민 대상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엘리트 선수들이 보유한 전문 기술과 훈련 노하우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은정 감독과 정영희 코치, 주장 김가이 선수를 포함한 중장거리 선수 5명이 참여했으며, 시청 SNS를 통해 모집된 시민 70여 명이 함께했다.육상단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중장거리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방법부터 효율적인 러닝 자세, 호흡법, 페이스 조절 등 실전 중심의 노하우를 그룹별로 나눠 지도했다.참가자들은 선수들과 직접 호흡하며 훈련을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육상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김태홍 육상연맹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준 시민들 덕분에 선수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육상의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지난 3월 농구와 배드민턴 재능기부에 이어 이번 육상 프로그램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의 재능기부를 확대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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