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이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군민 참여를 이끌기 위한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단위 캠페인으로, 군 청사와 읍·면사무소를 비롯한 공공시설물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한다.    아파트와 일반 상가 등 민간 부문 역시 자율 참여를 유도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시작된 세계적 기념일로, 1970년 미국 민간단체에 의해 제정된 이후 전 세계로 확산됐다.성주군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지만 소등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생활 속 저탄소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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