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경주시가 계약원가심사 제도의 실효성 점검에 나섰다.    시민 참여를 확대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경주시는 지난 17일 시민감사관과 함께 계약원가심사를 완료한 사업의 이행실태를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심사를 거친 사업이 실제 공사 과정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시민감사관이 참여해 점검의 객관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이날 점검에는 시 담당 공무원과 시민감사관 윤영내(에싸), 이규관(남산엔지니어링) 씨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불국 구정새마을교 개체공사와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는 주요 공정 이행 여부와 함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민감사관들은 공사로 인한 시민 통행 불편 최소화, 야간 차량 통행 안전 확보 등 현장 중심의 개선 의견도 제시했다.경주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계약원가심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향후 시민감사관 참여를 확대해 현장 중심의 감시·점검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감사관 참여를 통한 현장 점검을 정례화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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