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이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 영농 교육에 나선다.영덕군은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 영농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다음 달 2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을 비롯해 귀농·귀촌인, 예비 농업인 등 농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농업경영 전반과 현장 실습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영농 기반 구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6월부터 9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업경영과 최신 농업 정보, 토양관리 등 기초 이론과 함께 현장 견학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농업 현장을 이해하고 실무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영덕군은 이번 교육이 농업 진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귀농·귀촌 인구 증가 흐름 속에서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교육 신청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지도육성팀을 방문하거나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교육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우는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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