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이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에 나섰다.군위군은 ‘2026년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해 예비 귀농인과 신규 농업인의 영농 역량과 지역 적응 능력을 동시에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교육은 지난 20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실제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재배기술 전달을 넘어 농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군 농업기술센터 부서별 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푸드플랜과 로컬푸드 이해, 농업 세무·회계, 지역 공동체 융화 및 갈등관리 등 정착 과정에서 필수적인 내용이 포함됐다.군위군은 이러한 교육이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역사회와의 갈등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업 기술뿐 아니라 ‘지역 속에서 살아가는 법’을 함께 교육한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농업은 단순히 재배 기술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경영과 지역사회 관계까지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정착에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고 말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것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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