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에 나선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전기지게차 보급사업을 시행하고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지게차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이고 산업현장의 친환경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지게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감축과 작업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전기지게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보조금 신청일 기준 1개월 전부터 계속해서 상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자, 공공기관 등이다.    차량 구매 후 사용 본거지를 상주시로 등록해야 하며 지방세와 환경개선부담금, 각종 과태료 체납이 없어야 한다. 지원 차종은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클라크머티리얼핸드링아시아의 2.5톤급부터 3.5톤급까지 총 12개 모델이다.    지게차 성능과 규모에 따라 대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절차는 상주시청 홈페이지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 확대를 위해 상주시가 처음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과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건설기계 분야 친환경 전환을 본격화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