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가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밀착형 환경교육에 나섰다.    규제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사업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상주시는 지난 21일 상주시립도서관에서 동부권역(동문동·낙동면·사벌국면) 소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관내 대기·폐수 배출업소 대표자와 환경기술인, 배출시설 관리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기존의 단순 법령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장 관리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환경 관련 법령 준수사항 ▲주요 위반 사례 ▲최근 제·개정 법령 안내 ▲사업장 지원사업 및 참고사항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과 행정 절차, 시설 운영관리 방안 등에 대해 상담을 받으며 궁금증을 해소했다.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와 변화하는 법률 체계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춰 기업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사전 예방 중심의 환경관리를 유도했다는 평가다.황인수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찾아가는 환경컨설팅 교육을 통해 최근 제·개정되고 있는 법률에 대한 기업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녹색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상생하는 환경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상주시는 권역별 순회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확대해 지역 기업의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