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동구청이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축제를 마련했다.
공연과 체험, 놀이가 어우러진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동청은 오는 5월 5일 아양아트센터 광장에서 ‘제4회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 40분 군악대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빅 벌룬쇼, 치어리딩, 매직쇼, 뮤지컬 갈라쇼, 현악 앙상블, 댄스 공연 등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현장에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AI 자율주행 체험, 3D펜 만들기, VR 가상현실 체험 등 미래기술 콘텐츠를 비롯해 가족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 비즈공예, 펫 아로마테라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이들의 인기 공간이 될 에어바운스 놀이터도 설치된다. 뛰어놀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운 권한대행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바탕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는 큰잔치를 준비했다”며 “많은 가족이 찾아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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