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가 미용 분야 최고 권위의 국가기술자격인 ‘미용장’ 합격자를 배출하며 고숙련 기술인재 양성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계명문화대학교는 2026년 정기 기능장 제79회 시험 미용장 종목에서 헤어미용기능장과 1학년 김보라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고 22일 밝혔다.미용장은 고난도의 실무 능력과 전문 이론을 동시에 요구하는 미용 분야 최상위 국가기술자격으로, 높은 난이도와 낮은 합격률로 ‘미용계 최고 권위’로 평가받는다. 이번 시험에는 총 175명이 지원해 15명만이 합격했다.이번 성과는 계명문화대학교가 장기간 축적해 온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의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국내 유일의 정규 교육과정인 헤어미용기능장과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실습 교육과 전문 시설, 교육과정 내실화를 통해 고급 기술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다.김보라 학생은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지도교수님께서 강조하신 ‘기초’와 ‘자기의 것을 버리는 법’을 충실히 따른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세심한 지도를 통해 오랫동안 꿈꿔온 미용장 자격을 취득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승호 총장은 “이번 합격은 학생 개인의 성취를 넘어 대학과 지역 미용계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최적의 교육환경에서 전문기술을 연마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의 본질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계명문화대학교 헤어미용기능장과는 차별화된 실무 교육과 고도화된 기술 훈련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국내 뷰티산업을 이끌어갈 최고 수준의 기술인재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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