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동부경찰서가 시민과 함께하는 합동순찰을 통해 생활밀착형 치안 강화에 나섰다.대구동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7시께 시민경찰연합회와 함께 율하체육공원 등 지역 내 공원 5개소를 중심으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순찰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공원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우리 동네 민·경 합동 순찰’은 경찰과 시민이 협력해 지역 밀착형 순찰을 실시하는 것으로, 범죄 예방은 물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초저녁 시간대에 가시적 순찰을 집중 실시해 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감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순찰과 병행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사례를 담은 전단지를 배부하며 최근 증가하는 금융범죄 예방 홍보도 펼쳤다.문석진 서장은 “민·경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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