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경선이 실시된 기초단체장 선거구 공천을 마무리하며 지방선거 체제를 본격화했다.도당 공관위는 22일 경주를 포함한 경북 지역 기초단체장 13개 선거구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천 결과는 현직 단체장과 행정 경험이 풍부한 인사를 중심으로 한 안정형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확정된 후보는 선거구별로 ▲경주시장 주낙영 현 시장 ▲영양군수 오도창 현 군수 ▲봉화군수 최기영 경북도당 부위원장 ▲영천시장 김병삼 전 영천시 부시장 ▲청도군수 김하수 현 군수 ▲상주시장 안재민 국민의힘 수석부대변인 ▲문경시장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의성군수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청송군수 윤경희 현 군수 ▲영덕군수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 ▲울진군수 손병복 현 군수 ▲성주군수 정영길 경북도의원 ▲칠곡군수 김재욱 현 군수 등이다.이와 함께 공관위는 고령군수 후보로 이남철 현 군수를 단수 추천했다.
김천시장 배낙호, 구미시장 김장호, 경산시장 조현일, 울릉군수 김병수 전 군수 등도 단수 공천을 통해 후보로 확정된 바 있다.경북 전체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안동시장과 예천군수 후보 공천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공관위는 추가 심사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 후보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공천을 두고 “현역 프리미엄과 조직 안정성을 고려한 선택”이라는 분석과 함께, 남은 지역 공천 결과가 향후 선거 판세를 가를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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