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구미과학관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시민 누구나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연다.구미과학관은 오는 25일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일원에서 ‘구미가 땡기는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을 어렵고 딱딱한 학문이 아닌 생활 속 즐거운 체험으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강당에서 열리는 ‘사이언스 매직쇼’다. 빛과 힘의 원리 등 과학 개념을 마술과 접목해 눈으로 보고 직접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2회 진행되며, 회차별 80명씩 홈페이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야외 공간에서는 체험형 과학부스 6종이 마련된다.    자석팽이, 부메랑, 무게중심 새피리, 용수철 로켓 자동차, 종이 피젯스피너, 자외선 변화 키링 등 손으로 만들고 원리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모든 체험은 재료 소진 시까지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현장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간식을 제공하고, 체험 후기를 남긴 참가자에게는 랜덤 선물 뽑기 기회도 주어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행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성이다.이번 행사는 전면 무료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선임 관장은 “과학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구미시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 과학 인재 육성과 가족 친화형 교육문화 콘텐츠 확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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