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김천시가 대표 관광명소인 연화지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도시 이미지 제고와 생활인구 확대에 나섰다.시는 스포츠산업과가 지난 22일 건축과와 협업해 연화지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하나로,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최근 연화지는 벚꽃축제 기간 30만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몰리며 지역 대표 관광지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여기에 프로축구 경기와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가 이어지면서 김천을 찾는 외지 방문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에 시는 관광객과 체육대회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연화지와 인근 마을 거리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환경을 저해하는 각종 적치물을 정비했다.특히 시는 스포츠와 관광 자원을 연계한 생활인구 유입 확대 전략을 지방소멸 대응의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    대회 참가를 위해 김천을 찾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체류 이후 재방문 관광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스포츠타운은 물론 연화지, 강변공원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김천을 찾아주신 분들이 다시 지역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천시는 앞으로도 스포츠마케팅과 관광 활성화를 연계한 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을 통해 지역 상권 회복과 체류형 방문객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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