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양군이 공무직 근로자의 소통 능력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현장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경주시 일원에서 공무직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무직 직원들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조직 내 협력 문화를 강화해 활력 있는 직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 현장의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조직 구성원 간 유기적 협업 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워크숍은 ‘소통 역량 강화’와 ‘조직 활력 제고’ 두 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진이 진행한 유익한 관계 맺기 특강, 소통 커뮤니케이션 특강, 협업하는 조직문화 특강 등에 참여하며 직장 내 갈등 관리와 상호 이해 증진 방안을 배웠다.이어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경주월드 스카이라인루지 체험과 황리단길, 대릉원 견학에 나서며 팀워크를 다지고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특강을 통해 동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고,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활기차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형직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공무직들이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동료 간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무직들이 활력 있는 환경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영양군은 앞으로도 조직 구성원의 직무 만족도 향상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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