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남부경찰서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노쇼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남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영대병원 네거리 일대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노쇼 사기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노쇼 사기는 공공기관이나 기업을 사칭해 특정 물품(주류·소화기 등)의 대리 구매를 요청한 뒤 선입금을 유도하고 잠적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다.    급하게 대량 주문을 요청하거나 기관 명의를 내세워 신뢰를 얻은 뒤 피해금을 가로채는 방식으로 최근 전국 곳곳에서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날 캠페인에는 남부경찰서 범죄예방계를 비롯해 남구시민경찰연합회, 남구의회, 자원봉사센터 등 4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최신 노쇼 사기 수법과 보이스피싱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경찰은 ▲기관·기업 명의 대량 주문 시 반드시 사실 확인 ▲선입금 요구 시 거래 중단 ▲수상한 전화·문자 즉시 신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112 신고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대구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범죄에 엄정 대응하는 한편,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 상인회와 유관기관 협업을 확대해 소상공인 대상 신종 사기 범죄 차단과 민생치안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