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4월 3주(4월 2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0.04%, 전세가격지수는 0.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수도권 상승세가 전국 시장을 이끌었지만 지방은 지역별로 혼조세를 보였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0.04% 올라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수도권은 0.09%, 서울특별시는 0.15%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지방은 0.00%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지방 가운데 5대 광역시는 -0.01%, 세종특별자치시는 -0.07%, 8개 도 지역은 0.01%를 기록했다.시·도별로는 울산광역시(0.08%), 경기도(0.07%), 전라남도(0.05%), 경상남도(0.03%), 전라북도(0.02%) 등이 상승했다.    반면 광주광역시(-0.07%), 제주특별자치도(-0.05%), 대구광역시(-0.03%), 경상북도(-0.02%), 충청남도(-0.02%) 등은 하락했다.공표지역 181개 시·군·구 가운데 상승 지역은 96곳에서 94곳으로 줄었고, 보합 지역은 5곳에서 7곳으로 늘었다. 하락 지역은 80곳으로 변동이 없었다.전세시장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0.10% 상승했으며, 수도권은 0.16%, 서울은 0.22%, 지방은 0.05% 각각 올랐다.시·도별 전세가격은 경기도(0.13%), 인천광역시(0.13%), 울산광역시(0.12%), 부산광역시(0.08%), 충청북도(0.08%), 전라남도(0.05%), 경상남도(0.05%) 등이 상승했다.    반면 제주특별자치도(-0.03%), 강원특별자치도(-0.01%)는 하락했다.전세 공표지역 181개 시·군·구 중 상승 지역은 153곳에서 155곳으로 늘었고, 보합 지역은 8곳으로 유지됐다. 하락 지역은 20곳에서 18곳으로 줄었다.부동산 시장에서는 서울 핵심지와 수도권 선호 지역 중심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반면 지방은 공급 여건과 지역 경기 상황에 따라 차별화 흐름이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세시장 역시 입주 물량 감소와 실수요 유지 영향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