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이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 위생교육에 나섰다.군은 지난 22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급변하는 외식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위생적 외식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령 및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친절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법규 전달을 넘어 청결한 영업환경 유지의 중요성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서비스 기법도 함께 다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최근 도입된 ‘소비기한’ 표시제와 관련해 경과 제품 관리, 보관 기준 준수, 위반 시 행정처분 사항 등 영업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 내용을 집중 안내했다.    업소 스스로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이드도 제공됐다.영덕군은 이번 교육과 함께 역점 추진 중인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 참여도 적극 독려했다.    이를 통해 지역 외식업소 전반의 위생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고, 영덕만의 차별화된 외식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구상이다.안이태 지부장은 “식품 안전은 영업주들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품격 있는 서비스가 영덕군 외식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덕군은 앞으로도 외식업소 위생 수준 향상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통해 미식 관광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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