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 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가 지역 환경 개선과 깨끗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는 지난 21일 관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2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강구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대원 15명이 참여해 차량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변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도로변 미관을 해치는 각종 적치물도 함께 정리하며 지역 이미지 개선에 힘을 보탰다.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환경정화 활동처럼 지역을 위한 자발적 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공동체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남항모 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여자 전문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강구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청정 강구’ 이미지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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