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재학생들의 학습 경쟁력과 전자정보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해 ‘2026학년도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대학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려 학생들이 다양한 전자자료를 직접 체험하고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술정보 접근성과 활용 능력은 학업 성취는 물론 취업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행사에는 KISS(한국학술정보)를 비롯한 4개 전자자료 업체가 참여해 학술 데이터베이스, 전자저널, e-Book 등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고, 실제 활용 방법과 검색 전략을 현장에서 설명했습니다. 학생들은 단순 열람을 넘어 과제 수행과 연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활용 노하우를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특히 체험형 참여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4개 부스 가운데 2곳 이상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이벤트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전자자료 이용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돼 참여도를 높였습니다.대학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전자정보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하고,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이재용 총장은 “전자정보박람회는 학생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영남이공대학교 도서관은 그동안 최신 학술 데이터베이스 도입과 이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전자정보 서비스 확대에 힘써 왔으며, 이번 행사는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됐습니다.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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