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후보가 국민의힘 공천을 확정받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민선 8기 동안 추진한 주요 성과를 토대로 지역 발전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향후 4년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다.이 후보는 23일 “지난 4년간 군민과 함께 다져온 고령군의 기반 위에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며 “검증된 군수, 흔들림 없는 전진으로 군민의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재임 기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해 왔다고 평가받는다.
대표적으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 지정은 고령의 역사·문화적 위상을 높인 성과로 꼽힌다.
여기에 청년·인구정책, 문화관광 활성화,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등도 병행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는 설명이다.이번 선거에서 이 후보는 지역 미래를 이끌 7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대가야 역사문화 자산과 낙동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청년이 머무르고 일하는 도시 실현 ▲기업 유치와 지역상권 활성화 ▲스마트 생산·유통 혁신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정주도시 조성 ▲복지·교육 기반 확대 ▲군민에게 빠르게 답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미래행정 구현 등이다.이 후보는 “민선 8기가 고령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군민이 체감하는 결실을 맺는 시간이어야 한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