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상주시가 지역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상주시보건소는 등록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부 건강교실(아기용품 만들기)’을 마련하고,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임신 기간 중 겪을 수 있는 불안과 긴장을 완화하고 태아와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아기용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1회차 교육에서는 ‘인형베개 만들기’를 주제로 임신부들이 직접 아기용품을 제작했으며, 향후 회차에서도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임신부 건강교실은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임신부들이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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