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의 정서 지원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령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3일 대가야시네마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과 수행인력 등 100여 명이 함께하는 영화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수행인력이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기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통해 보다 긍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영화 관람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수행인력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