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응해 시민 대상 예방 활동에 나섰다.(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앞산 해넘이전망대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단체와 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해 등산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참여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인화물질 반입 금지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했다.또한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산림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현장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입을 모았다.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산불 위험이 특히 높은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산불 없는 안전한 남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계절별 안전 캠페인과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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