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이 지역 주민의 재능기부로 학생들에게 학교 밖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단샘마을교사봉사단’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군은 27일부터 5월 3일까지 2026년 상반기 단샘마을교사봉사단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단샘마을교사봉사단은 지난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예천미래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갖춘 지역 주민들이 마을교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예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등학생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외국어 △독서·논술 △공예 △요리 등 20여 개 분야 강좌로 운영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신규 마을교사 3명을 추가 위촉해 강사진의 전문성과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심화된 체험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미래교육지구 홈페이지 내 ‘단샘마을학교-단샘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수강신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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