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가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시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제2민원실 알리기에 나섰다.시는 지난 24일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가 열린 점촌점빵길 일원에서 현수막과 안내물을 활용해 제2민원실 위치와 처리 가능 업무를 홍보했다고27일 밝혔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적극 안내하며 관심을 끌었다.제2민원실은 지난 2022년 9월 문을 열었다. 구도심 내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설치돼 시민들이 시청 본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특히 문경시보건소, 식품위생 관련 부서와 협업해 수입증지 발급 등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시민 편의 향상은 물론 유동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시는 앞으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제2민원실 홍보를 지속 확대해 이용률을 높이고, 구도심 생활권 행정서비스 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시민들이 제2민원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부서 간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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