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문경문화예술회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 ‘과학마술콘서트 시즌2’를 선보인다.문경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30분, 16일 오후 4시와 오후 7시30분 등 이틀간 3회에 걸쳐 문희아트홀에서 과학과 마술을 접목한 가족 공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국내 대표 마술사 최형배가 출연해 화려한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체험형 무대다.
관객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마술을 즐기는 동시에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기존 시즌1이 교육적 메시지와 흥미를 동시에 잡으며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시즌2는 더욱 확장된 상상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화려한 일루전 퍼포먼스와 과학적 원리가 결합된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에게 교육성과 오락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색다른 문화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최형배 마술사는 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스타킹 국내 최초 마술 서바이벌 우승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으며, 이후 과학·미래·공룡 등을 주제로 한 ‘오리지널 과학마술콘서트’ 시리즈와 ‘꿈꾸는 매직문’, ‘울트라매직콘서트’ 등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입장권은 전석 3천 원이며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오는 5월 6일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 예매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경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을 맞아 아이들에게는 꿈과 호기심을, 가족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공연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