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 박승철헤어과가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대상과 동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뷰티 분야 특성화 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영남이공대는 케이뷰티인학회가 주관한 ‘제2회 케이뷰티인 아이디어 공모대전’에서 박승철헤어과 재학생 2명이 나란히 수상하며 2관왕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뷰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교육 콘텐츠, 홍보물 등 뷰티 관련 전 분야를 대상으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참신한 제안을 모집했으며, 지난 3월 6일부터 4월 8일까지 접수가 진행됐다. 시상식은 지난 26일 열렸다.대회에서 박승철헤어과 2학년 박성민 학생이 대상, 윤수빈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두 학생은 창의성은 물론 실현 가능성, 산업 현장 활용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을 넘어 영남이공대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기획력과 문제 해결 능력, 실무 적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는 실습과 이론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헤어디자인, 뷰티 트렌드 분석, 고객 맞춤형 서비스, 브랜드 감각, 프로젝트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 각종 대회와 공모전,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현장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최근 케이뷰티 산업은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서비스 차별화, 고객 경험 중심 전략, 디지털 콘텐츠 활용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교육 현장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제안으로 주목받았다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이수비 학과장은 “이번 공모전 수상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대학의 현장 중심 교육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급변하는 뷰티 산업 환경 속에서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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