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와 채용기관 간 연결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협의체는 지난 24일 영덕시장에서 ‘찾아가는 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주민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협의체 고용·자활분과 소속 2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1대1 맞춤형 구직 상담과 구직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종, 근무 여건 등을 반영한 상담으로 실질적인 취업 연계에 초점을 맞췄다.또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과 고용지원 정책 안내, 참여기관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장을 찾은 주민들은 별도 기관 방문 없이 생활권 현장에서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다.협의체는 고령층과 경력단절 여성, 취업 취약계층 등 정보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고용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분과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찾아가는 구직자 만남의 날’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고용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영덕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일자리 정보를 얻고 취업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고용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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