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청도군이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친절 서비스 확립을 통해 ‘관광 청도’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섰다.청도군은 27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한국외식업중앙회 청도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음식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해설 및 주요 위생 시책 ▶식중독 예방 및 시설 위생관리 요령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방안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법 등 영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안창호 외식업청도군지부장은 “외식업은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관광 상품”이라며 “최고의 먹거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청도를 만드는 데 영업주들이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외식문화 발전을 위해 힘쓰는 영업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전략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먹거리 복지’ 구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