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 기자] 포항시청소년재단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어린이날에 걸쳐 가족 밀착형 프로그램인 ‘2026년 5월 YOUTH FAMILY DAY’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연 친화적인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련원을 방문하는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자연과 소통을 접목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수련원 주변 자연물을 활용한 ‘감성 엽서 꾸미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배지 만들기’ ▶업사이클링을 실천하는 ‘병뚜껑 키링 만들기’ ▶가족 간 협동심을 기르는 ‘스피드스택스 컵 쌓기’ 등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이 펼쳐질 예정이다.수련원 측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 시설물과 기자재를 철저히 점검하고, 구급 장비 및 비상약품 비치와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해 위급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참여 신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가족 프로그램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구룡포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상세한 내용은 구룡포청소년수련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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