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 선남면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추진한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이 농가 편의 증대와 환경 개선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선남면은 지난 15일부터 농민들의 작업 환경 개선과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영농폐부직포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수거 작업을 통해 관내 곳곳에 방치돼 있던 폐부직포가 대량으로 집하됐으며, 마을 공터를 가득 메울 정도로 쌓인 폐부직포는 마치 ‘바다’를 연상케 할 만큼 방대한 양을 기록했다.    그동안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농가 입장에서는 행정의 적극적인 수거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특히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을 통해 들녘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면서 농촌 경관 회복은 물론, 환경오염 예방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선남면은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영농폐기물 방치 없는 마을 조성을 목표로 사후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조익현 선남면장은 “바쁜 영농기에도 불구하고 폐부직포 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기 수거 체계를 구축해 영농폐기물이 방치되지 않는 청정 선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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