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하고 있다.재단은 지난 24일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 동호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군위생활문화센터 동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문화센터와 지역 동호회 간 안정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이날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시 프로그램도 집중 홍보했다.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 중인 주민 문화체험 아카데미 ‘화본사랑방(산성면 삼국유사 배움터)’과 ‘푸른금고(우보면 청년공유 문화금고)’를 소개하며 참여를 독려했다.또 ‘삼국유사 작은도서관(군위읍)’에서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신규 문화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지역 문화 참여 저변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재단은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군위더스(Gunwi-th Us)’도 공개했다.    이 사업은 동호회 간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작당모의’와 동호회의 전문성을 활용한 아동·청소년 대상 ‘군둥이 문화놀이터’ 등으로 구성돼 세대 간 문화 교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문화 공동체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재단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주민 참여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 안내와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만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