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 학생들로 구성된 대공봉사단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대구공업대학교는 지난 24일 오후 성서산업단지역 인근에서 (사)한국교통장애인복지협회 달서구지회가 주관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에 대공봉사단 26명이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학생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금지와 교통법규 준수를 적극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대공봉사단은 2015년 3월 사회복지경영계열 학생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봉사 동아리로, 지역사회 및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봉사단은 올해도 매월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대구 지역 사회복지기관 탐방과 각종 행사 지원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대구공업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실천하는 봉사활동이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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