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가 환경영향평가 협의 미이행으로 중지됐던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화물삭도 공사와 관련해 안전 확보를 위한 작업을 재개했다.시는 지난 3월 26일 상부승강장 구간 추가 벌목과 관련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미이행으로 공사 중지 및 조치명령을 받은 이후, 현장 위험요소를 종합 점검하고 4월 21일부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시는 공사 중지에 따른 구조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 관련 전문기관 자문을 거쳐 대구지방환경청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환경청 역시 관련 법령과 현장 여건을 검토한 결과 안전 확보를 위한 작업 필요성을 인정해 추진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현장에서는 이미 설치된 1·2번 지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가로 3·4·5번 지주 설치와 와이어 결속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해당 공정은 오는 6월 중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와 함께 환경청이 요구한 추가 벌목 관련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이행명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협의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전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문경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환경영향평가 협의사항 이행과 함께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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