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시 대상은 개별주택 2만9천91호와 공동주택 1만4천238호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64%, 공동주택가격은 6.4%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상주시청 세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가격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뒤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6월 26일 공시될 예정이다.또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가격 역시 같은 기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위창성 세정과장은 “열람 기간 내 주택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