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구미도시공사가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기해 시민들에게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관내 주요 공영주차장 4개소를 무료로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금오산 주차장 ▲구평동 지하주차장 ▲산동 우항공원 주차장 ▲구미역 후면광장 지하주차장 등 총 4개소다. 이 외의 공영주차장들은 기존 공휴일 운영 기준에 따라 평소와 같이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조치는 노동절을 맞아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주차관리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부여해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아울러 연휴와 맞물려 나들이객 등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주차장 접근성 향상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공사는 본격적인 무료 개방에 앞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사전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노동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작은 보탬이 되고, 현장 근로자들이 잠시나마 휴식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이번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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