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군위군이 올해 개별주택 9천405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30일 결정·공시한다. 올해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3.9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 19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개별주택 특성을 조사한 뒤 표준주택과의 가격 비교 방식으로 산정됐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군위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공시가격은 군위군 홈페이지와 군청 재무과, 주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다음 달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 적정성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 재검증,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까지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공동주택가격 역시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의신청도 함께 받는다.군위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열람해 적정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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