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다음 달 29일까지 접수한다.이번 공시 대상은 경산시 관내 15만3천323필지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올해 경산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부동산 시장 여건과 지역 개발 여건 등이 일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개별공시지가는 경산시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후 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진재명 경산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며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반드시 신청 기간 내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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